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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골프웨어’에 스타일리시를 더하다
2021년 09월 02일 (목) 15:24:16 황태일 기자 hti@newsmaker.or.kr

코로나19로 인해 불어닥친 골프 열풍이 점점 더 거세지고 있다. 특히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개성 등을 중시하는 MZ세대가 증가하며 골프 의류는 전례 없는 호황을 맞고 있다. 옷을 통해 자신을 드러내고자 하는 경향이 강한 MZ세대로 인해 기능은 물론 다양한 색상, 화려한 패턴 등 패션성을 지닌 의류가 출시되고 있다.

황태일 기자 hti@

한국레저산업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골프 인구는 약 515만 명이다. 2017년 386만명 대비 33% 이상 증가했다. 지난해 한 번이라도 골프장을 찾은 골프인구 중 20대는 26만7000명, 30대는 66만9000명이다. 각각 전년 대비 92.1%, 30.7% 증가했다. 올해 2030세대 골프 인구는 약 30만 명 늘어 115만여 명에 이를 전망이다. 지난해 골프 의류 시장 규모는 5조1250억원으로 전년보다 11% 성장했다. 일부 전문가들은 내년에는 6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조유진 대표

라이프스타일을 바꾸는 알골프 남성복 출시
그 어느 때보다 아웃도어가 주목받고 있는 요즘 야외 활동이 많아지며 골프웨어에 대한 수요와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해외여행이 줄어들고 야외활동 중 골프에 대한 인기는 기성세대를 넘어 MZ세대에 매력적으로 다가오며 골프웨어는 골프 라운딩과 더불어 자신만의 개성을 표출하는 핫한 아이템이 되고 있다. 그동안의 골프는 경제력을 가진 중장년층의 고급 스포츠였다. 그래서 묵직한 이름의, 전통 있는 골프웨어 브랜드들이 시장을 오랜 시간 장악해 왔다. 하지만 골프 인구의 세대교체가 이루어지면서, 골프웨어의 세대교체 또한 진행 중인 상황. 온라인을 통해 런칭되거나, 중가 내지 중고가의 합리적인 가격을 내세우는가 하면, 젊은 여성을 타깃으로 하거나, 스트리트 캐주얼이 결합된 디자인의 신예 브랜드들이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조유진 알골프 대표는 “다른 아웃도어와는 다르게 골프웨어는 편하면서도 고급스럽고 개성 있는 디자인과 평소에 일상생활에서도 입을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다양한 골프웨어가 출시되는 가운데 고급원단을 적용한 알골프만의 감성이 살아나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은 여성복에 이어 남성복에서도 그 특징을 찾아볼 수 있다. 기존 브랜드 제품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40년 장인들이 한 땀 한 땀 만들어내는 명품 골프웨어의 상징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기능성 원단의 단조로운 색감을 뛰어넘는 고급스럽고 개성 있는 알골프 남성복은 심플하면서도 뒷면의 주름이 포인트를 더해주기에 멋스러운 디자인을 강조하고 있으며, 공장에서 대량으로 생산되는 대부분의 골프웨어와 차별화 되는 고급 수제 봉제기술로 일상에서도 쉽게 다른 옷과 매치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알골프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브랜드로 명품이 주는 고급스러움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남성복에서도 클래식한 표현이 잘되었을 뿐 아니라 가볍고 부드러운 원단 소재는 여름철 시원하고 편안한 라운딩을 선사 한다.

트렌드에 맞는 색상과 원단 선택으로 완벽한 필드룩 지향
클래식하고 섬세한 감성을 담아내는 알골프는 골프웨어의 고급화, 귀족화에 초점을 맞추고 최고의 원단과 한 벌 한 벌 수작업을 통해 만들어지는 정성이 더해져 기존 시장에서는 만날 수 없는 명품 골프웨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계절마다의 트렌드에 맞는 알골프 만의 독특한 색상과 원단 선택은 기능성만을 강조한 기존의 남성 골프웨어의 인식을 바꾸어 가고 있다. 과감하고 클래식한 디자인을 위주로 선보인 알골프 여성복과는 달리 알골프 남성복은 세련된 디자인과 독특한 색상으로 특별함을 강조하고 있으며, 부드럽고 가벼운 원단은 멋과 고급스러움을 추구하는 골퍼들에게 완벽한 필드룩을 완성 시켜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알골프 여성복과 남성복에서 찾아볼 수 있는 패턴중 하나인 핀턱 주름은 섬세하고 정성스런 고급봉제 기술로 알골프 스타일의 상징이 되어, 기성세대와 MAZ세대를 연결해주는 연결고리가 되고 있다. 현재 알골프 여성복과 남성복은 2021 “제64회 KPGA선수권 대회”가 개최된 A-ONE CC에서 진열 및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다. 조유진 대표는 “더욱 세련된 디자인과 개성을 강조하기 위해 남성복의 경우 포인트 추가와 FW시즌을 겨냥한 기능성 원단 개발에 더욱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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